[튀동숲] 요즘 근황

설날 밤 사진. 놀동숲에 비해 엄청 깨끗하고 멋져진 하늘이 맘에 듭니다.

일본 베프분 마을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. 백화점의 위엄이 쩝니다. 난 언제 건설해보나~

어느 흔한 마을의 교배 작업장. 보라색 꽃 좀 피라고! 황금 장미 작업은 멀고도 험하군요.

가로등 설치 기념. 그 많던 이웃들은 다 어디가고 충견 토미만 달랑...믿을건 너뿐이구나 ㅠㅠ

한 밑천 잡을 생각으로 떠오른 음흉한 표정.

무주식에 대한 여울의 평. 너도 공무원 때려치고 무주식이나 하려무나!

꽃밭에서 충견과 낚시. 절벽에서도 낚시질이 가능해서 놀랐습니다.

갑돌 이 변태자식!너 유부남이잖아!

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.

잘들린다 이놈아. 확성기로 보복해 줄테다.

어, 있는거 같아.

아래는 GIF!

....릭, 너 개그캐였냐? 에바 나도 그 심정 이해한다.

구덩이에서 허우적 허우적...

다양한 사진들이 있지만 괜찮은것만 모아봤슴다.

나중에 동숲 일기나 써봐야겠네요.